2026-07-13
편집자 주
2024년 11월부터 중국이 한국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이후 한국인의 중국 여행에 대한 열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에 월간 <중국>은 중국어 기초가 없는 여행객도 중국 현지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현지에서 통하는 여행 중국어>라는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본 코너는 교통수단 이용과 미식 탐방, 쇼핑 등 여행 중 자주 마주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중·한 대화문과 핵심 어휘 해설로, 배워서 바로 쓰는 중국어 표현을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코너가 독자 여러분이 언어 걱정 없이 편안한 중국 여행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중국에서의 쇼핑은 고급 명품부터 지역 특산품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언제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호부터는 쇼핑을 주제로 한 중국어를 함께 배워본다. 처음 중국에서 쇼핑할 때 가장 걱정되는 건 무엇을 살지보다 어떻게 결제하고 세금 환급을 받아야 하는지인 경우가 많다. 이번 호에서는 모바일 결제부터 신용카드와 현금 사용법, 그리고 출국 시 세금 환급 절차까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한다.



편집/판궈샤오(范國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