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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 이야기

따끈한 더우장(豆漿, 두유), 고소한 사오빙(燒餅, 화덕 빵), 갓 튀겨낸 유탸오(油條). 이는 중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아침 식사이자 그들의 삶과 문화 속에 정겹게 녹아있는 풍경 일부다.

2026-08-21

윈난 푸얼... 북회귀선에 피어난 태고의 차향

차를 사랑하는 사람 중 푸얼차(普洱茶, 보이차)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2026-08-19

푸얼 징마이산, 차나무 우거진 원시림의 절경

푸얼시는 예로부터 차마고도의 중요한 역참이자 푸얼차의 핵심 산지 가운데 하나다.

2026-08-19

다민족이 더불어 사는 마을

징마이산의 고차림과 고촌락을 뒤로하고 푸얼의 대지로 들어서면 여러 소수민족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생한 풍경이 펼쳐진다.

2026-08-19

자연이 선물한 향토 음식

소수민족이 모여 사는 곳에는 그들만의 고유한 음식 문화가 있다. 푸얼에서는 발길 닿는 대로 걸으며 다양한 현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2026-08-19

일반 열차가 고속열차 선로를 달릴 수 없는 이유

많은 사람이 곧고 평탄하며 첨단화된 고속열차 선로를 보면, ‘어차피 다 같은 철도인데 일반 열차도 그 위로 달리면 되지 않나?’라는 의문을 품곤 한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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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 이야기

중국은 광대한 영토만큼이나 쌀 종류가 다양하고, 조리 방식 또한 다채롭다. 미식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이번 호에서는 쌀로 만든 두 가지 식품, 죽과 간식에 대해 소개한다.

2026-07-09

산둥 쯔보, 제나라 문화의 맥을 이은 삶의 활기가 가득한 도시

쯔보(淄博) 거리를 걷다 보면 자동차 번호판이 모두 ‘魯C’로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루(魯)’는 산둥(山東)성의 약칭이고 ‘C’는 차량 번호 체계에서 쯔보를 나타내는 코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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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중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2024년 말 찾은 중국 장쑤성 옌청(鹽城). 이곳엔 중국에 진출한 지 20년을 넘긴 기아(江蘇悅達起亞, 장쑤웨다기아) 공장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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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이제 ‘신토불이’는 옛말?

최근 오랜 한국인 친구가 중국 신에너지 차량 중 어떤 브랜드가 좋냐고 물어 깜짝 놀랐다. 문득 20여 년 전 학교의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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