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칼럼

U020260817575675435399.jpg

고대 중한 문화 속 원앙

원앙은 고대 동아시아 문학과 예술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상서로운 새다. 부부나 연인 사이의 깊은 애정을 상징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26-08-30

인재시교, 선현의 지혜서 찾는 교육의 미래

중국은 예로부터 교육을 매우 중요한 가치로 여겼다. 중국 고대사회에서는 교육을 통해 몸과 마음을 수양하고 덕을 쌓으며 올바른 품성을 기르고 인의예법(仁義禮法)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2026-08-28

<주각(主角)> 인생이라는 무대 위, 우리 모두가 주인공

최근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주각(주인공)>은 한 인물의 일대기를 넘어, 사라져가는 전통 예술과 격동의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서사시다.

2026-08-26

고속열차 창문은 왜 열리지 않을까?

고속열차의 창문은 왜 자동차처럼 열어 환기할 수 없을까? 겉보기에는 평범한 창문 같지만, 여기에는 고속철도의 안전과 쾌적함, 그리고 첨단 기술을 위한 다각적인 고려가 숨어 있다.

2026-08-25

중국은 이제 무엇을 파는가 ‘신신삼양’이 한국에 던지는 질문

20여 년 전, 저장(浙江)성의 한 공장 마당에서 컨테이너에 물건을 싣던 기억이 있다. 그때 중국이 파는 물건은 단순했다. 맨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손으로 만든 값싼 것들이었다. 몇 해 뒤 나는 나인봇(Ninebot)의 세계 1호 총판이 돼 전동 이동 수단을 한국에 들여왔다. 그것 역시 형태가 있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본질은 그 안을 채운 자이로 센서와 제어 알고리즘이었다. 지금은 어떠한가? 중국이 파는 품목에는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제품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기술 같은 무형의 자산까지 포함돼 있다.

2026-08-11

현장에서 짚어본 중국 AI의 현재와 미래

한여름 상하이(上海)를 뒤덮은 폭염도 인공지능(AI)을 향한 열기를 꺾지는 못했다. 체감온도가 4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는 30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몰리며, 전시장은 행사 기간 내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2026-07-22

쇼핑 편 (상): 결제와 세금 환급, 이것만은 알고 쇼핑하자

중국에서의 쇼핑은 고급 명품부터 지역 특산품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언제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호부터는 쇼핑을 주제로 한 중국어를 함께 배워본다.

2026-07-13

< >
lianghui_copy-003 (1).png

달라진 중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2024년 말 찾은 중국 장쑤성 옌청(鹽城). 이곳엔 중국에 진출한 지 20년을 넘긴 기아(江蘇悅達起亞, 장쑤웨다기아) 공장이 자리하고 있다.

읽기 원문>>

자동차도 이제 ‘신토불이’는 옛말?

최근 오랜 한국인 친구가 중국 신에너지 차량 중 어떤 브랜드가 좋냐고 물어 깜짝 놀랐다. 문득 20여 년 전 학교의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가 생각났다.

읽기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