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한국 서울의 사무실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저녁에는 중국 상하이(上海)의 쇼핑몰에서 갓 구운 양꼬치를 맛본다. 날로 늘어나는 항공편과 완화되는 비자 정책으로 중한 양국의 주요 도시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일일생활권’으로 연결되고 있다. 인적 교류 또한 ‘회복세’에서 ‘일상적인 왕래’ 단계로 진입했다.
2026-08-17
처음으로 떠난 주말 상하이 여행, 한국에서 만났던 콘서트 현장의 열기, 마음의 거리까지 단축한 직항 노선, 그리고 수없이 펼쳐진 교류의 무대까지. 최근 본지는 중한 양국을 오가며 저마다의 일상을 이어가는 네 명의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이 직접 써 내려간, 다채롭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2026-08-17
2024년 11월, 중국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최장 30일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한 뒤 왕래의 문턱이 크게 낮아졌다. 한국 역시 이에 발맞춰 2025년 9월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범 시행했다.
2026-08-17
세계에서 중국의 발전 변화에 가장 민감한 나라를 꼽으라면 가까운 이웃인 한국도 빠지지 않는다.
2026-07-23
‘미래 에너지’란 무엇인가? 왜 중국은 이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을까? 또 중국의 에너지 체계에서 이 산업은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 올해 정부업무보고에 처음으로 포함된 ‘미래 에너지’가 중국 사회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