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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중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2024년 말 찾은 중국 장쑤성 옌청(鹽城). 이곳엔 중국에 진출한 지 20년을 넘긴 기아(江蘇悅達起亞, 장쑤웨다기아) 공장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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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이제 ‘신토불이’는 옛말?

최근 오랜 한국인 친구가 중국 신에너지 차량 중 어떤 브랜드가 좋냐고 물어 깜짝 놀랐다. 문득 20여 년 전 학교의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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