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지난 6일 하나투어의 발표에 따르면, 2026년 5월1~7일까지 출발하는 기획 상품의 국가별 비중을 분석한 결과 일본(23%)과 베트남(14%)를 제치고 약 30%를 차지한 중국이 1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예약 비중이 약 8%p 증가한 수치다.
하나투어는 5월 초 징검다리 연휴로 장자제(張家界) 등 중거리 노선 여행 일정이 확보된 데다,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된 ‘왕훙(網紅, 인플루언서)’ 체험과 상하이(上海) 미식 투어 수요가 비중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